별거없는 세번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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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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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애니 최신작 [기동전사 건담 네러티브]발표회 내용 정리






본 발표회 내용 이전에 나온 게스트 정보나 사자비가 연상되는 프라모델 실루엣
그리고 발표회 준비에 흘러나오는 사와노 히로유키의 OST로
처음에는 우주세기 건담 외전인 문 건담 크라이시스의 애니화를 예상했지만(사자비 소식은 RG 키트로 발표)
그 예상의 절반이 들어 맞듯이 실상은 우주세기 세계관 기반의 신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일명 [UC NEXT 0100]프로젝트로 시작되는 '기동전사 건담 네러티브(기동전사 건담 NT)'
영단어 네러티브(NerraTive)의 뜻인 묘사기법 그리고 뉴타입(NT)격추왕의 중의적 의미를 노린 타이틀이라 밝혔으며
지구연방군 파일럿 요나 아슈타/루오 상회의 특별고문인 미셸 루오/실종된 페넥스의 파일럿 리타 델나를 주인공으로
라플라스 사변이 일어난지 1년 후 홀로 폭주하는 페넥스를 포획하기 위한 이야기가 된다고 합니다까투리사냥

주역 건담인 네러티브 건담조이드의 라이거 제로처럼
작전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올라운드 타입의 건담으로
그 밖에 황금봉황후라이드치킨의 꽁지를 연상시키는 파츠가 추가된 RX-0 페넥스
주인공과 대립하는 네오지온 세력의 시난주 스타인이 등장한다고 하는군요

게임부분을 우선으로 기점으로 컨텐츠 전개를 시작하면서
2018년 11월에 본격적으로 극장 상영을 한다고 하는데 아마 UC때처럼 여러편으로 나뉘어서 상영될 듯 싶네요
네러티브 건담의 파츠장사환장 기믹, 외전 기체들의 영상화, 우주세기의 브랜드파워를 통해
새로운 전쟁 군상극를 바라는 건덕후들을 노린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입니다난필요없는데

하지만 정작 우주세기 팬들이 가장 바라는 크로스본의 영상화는
건담인포 앙케이트 인기투표 1위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묵살되고 세계관 확장을 선택한걸 보면
우주세기 프렌차이즈를 업은 새로운 아이템이 더욱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그 밖의 발표회는 게스트들의 건프라 토크나 목업으로 나온 HG상품들 정도밖에 볼만한 게 없었네요

아직도 제가 신작 건담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로 역시 40여년을 이어가는 컨텐츠의 생명력이겠지만
정작 저한텐 건담 관련 컨텐츠는 건프라 라인업을 제외하면 사실상 흥이 떨어진(=지쳐버린) 상태입니다
발표회에서 언급했듯 우주세기 세계관의 확장으로 무게감있는 드라마의 세일즈 포인트를 노리고 있지만
이번 신작인 기동전사 건담 NT도 장황한 우주세기와 뉴타입의 키워드에 의존하는
유니콘 시리즈의 연장선상
인 만큼 개인적으론 실망스러웠네요
기대<걱정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18]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첫 모습을 선보인 블랙 팬서의 모습은
아버지의 죽음을 두고 윈터솔저인 버키를 용의자로 의심하며 추격자의 이미지로 시작하지만
진상이 밝혀지면서 복수에 삼켜지지 않을것이라는 맹세로 캐릭터 개인의 성장을 보여줍니다

이런 왕도로서의 길을 보여주는 블랙 팬서, 트찰라가 가진
캐릭터의 매력을 부각할 개인 영화는 언젠가 거쳐야 할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릅니다
마블 또한 아프리카 고유의 문화권과 첨단 기술의 이미지를 적절히 조합하면서
블랙 팬서라는 캐릭터를 부각할 솔로무비에 새로운 시도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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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Coco, 2017]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픽사의 강점을 꼽아본다면
역시 일상적인 소재를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는 매력을 짚어내는 방향성에 있다고 봅니다
심리라는 소재를 의인화하면서 다채로운 드라마를 보여주는 인사이드 아웃처럼 말이죠

올해 픽사의 신작인 코코 또한 멕시코의 기념일인 '망자의 날'을 소재로
삶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남녀노소 폭넓은 층에게 풀어간다는 시도는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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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긁어모아본 올해의 만우절 풍경

올해야말로 뭔가 만우절다운걸 해볼까 생각했지만 깔끔하게 포기했네요
대신 만우절 당일날에 벌어진 이벤트들을 몇가지 긁어모아
대략적인 한 줄 짜리 평가로 정리해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애니메이션 관련 내용들이 섞여있지만 게임쪽의 비중이 많아진 관계로 게임밸리에 올려봅니다
참고로 서양쪽 만우절은 시차로 인해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정작 한국 게임은 요즘 임팩트있는 만우절 이벤트가 안보이네요, 분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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