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 세번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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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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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클리어

스위치를 구매한 뒤 계속 미뤄두고 있다 최근에서야 엔딩을 봤습니다
메인 퀘스트를 중심으로 달리면 왠만큼 즐기면서 깰 수 있을거란 생각과는 달리
광활한 필드라는 소재를 다채로운 몰입 요소로 게임을 영리하고 알차게 끌어냅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재한 채 소감을 말해보자면
여러곳곳에 숨겨져있는 이벤트 장소나 생각보다 쉬운 퍼즐 난이도의 특별한 던전
그리고 맵 곳곳에 숨어있는 기믹들을 풀어가는 성취감으로 게임의 흥미를 불어넣는 게임입니다
특히 완성도 높은 물리 엔진의 기반 아래 여러 수단,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게임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의 이해도가 높을수록 다양하게 즐길 폭이 넓어지는 자유도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시나리오의 경우도 큰 무리수 없이 실시간 오픈 월드에 걸맞는 규모와
분위기를 살리는 연출들이 어우러지니 젤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몰입감을 제공하고
서브 퀘스트의 텍스트도 나름 알차게 되어있으며 개성있고 매력있는 조연들도 존재감을 충실하게 뽐내기도 하죠

무엇보다 본작의 아이덴티티하면 역시 '모험'요소를 극적으로 부각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광활한 필드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탐사 요소를 비롯해
운치있는 배경을 살리는 그래픽까지 크고 작은 각양각색의 오락거리를 제공하죠

요약하면 닌텐도 스위치의 출정을 책임질 런칭 타이틀의 부담을 떠안으면서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접하는 젤다 시리즈였지만 고유의 세계관과 시나리오도 인상적인 연출로 어우러졌고
완성도 높은 게임 시스템과 다양한 오락 요소로 무장한 만큼
드넓은 오픈월드 장르를 '모험'이라는 주제로 영리하게 그려낸 게임입니다


덕분에 시즌 패스도 기회가 된다면 끊어볼까 조금씩 고민되기도 하는군요;





Q: 이 게임에서 위의 장면이 되나요?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2016]

저한테 있어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과의 인연은 그다지 없는 편입니다
작년 일본에 흥행돌풍을 불러일으킨 '너의 이름은'의 경우
제대로 극장에서 봤던 영화로 '별을 쫓는 아이'가 있었지만 여러모로 애매했던 인상의 작품이었죠

다른 해외 국가들과 달리 늦은 시기에 상영되었음에도
너의 이름은의 경우 지난 날동안 나름대로의 관심과 인기를 누렸는데
어떻게보면 신카이 감독이 대중적으로 해낼 수 있는 코드를 알차게 끌어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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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프렌즈x페르소나5]세룰리안을 총공격 피니시로 끝내는 프렌즈들



MMD모델링을 기반으로 만든 케모노프렌즈x페르소나5 3D 매드무비 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목한 점으로 역시 피니시 연출을 에프터이펙트로 정성스레 편집한 점을 꼽아볼까 합니다

물론 상당한 재현도의 그림체와 따오기(토키)의 포즈도 단연 압권...;



뻘잡담 170412

1. 운동은 계속 하고 있지만 어째 요즘따라 살이 잘 안빠지네요ㅠ
약 150~200칼로리 가량 짧고 굵게 운동하고 있는데
역시 시간을 늘리고 다양하게 운동하는법을 찾아야...

2. 게임 근황은 예나 지금이나 적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오버워치 이벤트는 한정 전설 스킨의 비중의 굉장히 많은데에다
아케이드도 완성도가 제법이다보니 한달동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3. 그래도 최근 가장 재밌게 즐기는 게임하면 단연 젤다의 전설 BOTW
아직 전투 시스템에 완전히 익숙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자유도 높은 환경에 걸맞게 쏠쏠하게 즐길 수 있는 야라코미 요소와
볼륨있는 이벤트 연출들로 인해 정말 간만에 푹 빠지게 된 콘솔 타이틀이네요

4. 새로운 핸드폰으로 갤럭시 S8 플러스를 택했습니다
거의 4년여만에 바꾸는 스맛폰이가보디 손에 잘 맞을까 걱정도 했지만
체험 행사장에서 직접 만져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쏙 들더랍니다

5. 미세먼지 때문인지 목 상태가 약간 이상하더군요
약간 칼칼한 정도의 증상으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무쪼록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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