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 세번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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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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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단상

지난 브라질 월드컵 당시 해볼만한 조편성이라는 예상에도
실망스런 졸전 이후 다음 월드컵을 위한 시간 마저 알차게 쓰지 못한 채
현재 한국 국대의 실력은 두말할 것 없는 최하위인 만큼 어느 조에 속하든 전패를 각오해야 했었습니다

조편성을 봤을때 가장 편하게 구성된 조를 꼽는다면
왠지모르게 조작으로 추첨되지 않았을까 의심될 정도의 A조로
우루과이가 1위를 선점했을때 남은 2위 자리는 홈 어드벤티지를 통한 러시아가 유력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조 편성 하이라이트인 죽음의 조를 꼽는다면 단연 D,F조
D조의 경우는 전통강호 아르헨티나와 유럽의 신흥강호 아이슬란드와 강적 크로아티아가 꼽힙니다크로아티아르헨티나이지리아이슬란드
그 안에 속한 나이지리아는 승점자판기 신세에 처하게 되었는데
당장에 독일, 멕시코라는 강팀은 물론 이탈리아를 꺾은 팀워크의 스웨덴이 속한
F조의 한국 또한 꼼짝없이 명예로운 죽음을 당하게 생겼습니다;

이번 조편성 추첨에서 가장 손꼽히는 빅재미는 역시 H조 자리를 두고 벌이는 한일전(?)이었을껍니다
그 숨막히는 뽑기운(...)에서 이긴 일본의 경우는 레비, 로드게리스를 비롯한
에이스급 선수들을 필두로 한 전력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16강 입성으로의 길은 결코 쉽지 않겠죠

랭킹이 어떻든 경기 당일 상대보다 잘해서 이기면 되는게 스포츠지만
적어도 지금 전력으로 이 상황을 풀어갈 수 있는 해법이 없는게 한국 국대의 현실
입니다
거의 90년 월드컵 이후로 대진운이 최악인 만큼 예선을 돌파하려면
남은 6개월간의 기간동안 질때 지더라도 결코 무의미하게 허비해선 안되겠죠
저 같은 경우는 상대가 누구든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맨쉽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p.s

http://ultra.zone/2018-FIFA-World-Cup-Group-Stage-Draws = 가상 조편성 시뮬레이터
http://ultra.zone/2018-FIFA-World-Cup-Group-Stage = 가상 그룹별 경기 시뮬레이터





.....이제 남은 희망은 펠레의 인터뷰(=저주) 뿐이야(?)

뻘잡담 171121

1. 이글루스의 안정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듯 합니다
크롬 브라우저 기준으로 여러장 추가 기능이 먹통이 되고
이전 포스팅에서 글 내용이 몽땅 증발해버린 현상까지 생각하면 이 블로그를 계속 이용해야하나 갈수록 불안하더군요

2. 페그오 일단 시작해 봤습니다
초반 감상은 예상대로 거의 없다시피한 게임성의 소셜게임이더군요
결국 메인 컨텐츠인 가챠로 첫 10연차를 돌려봤는데 결과가 홍차, 헤클이면 평타ㅇㅈ?

3. 옛날에 만든 매드무비 백업 데이터가 대부분 날아갔더군요
앰앤캐스트 멸망 이후 동영상 업로드 플랫폼 선정 문제로 5여년 넘게 방치한 가운데
간만에 대용량 하드에 있던 자료들을 찾아봤는데
그 동안 작업했던 데이터들은 물론 몇몇 매드무비까지 사라지니 좀 난감하더랍니다;

4. 쌓여있던 프라탑을 차근차근 철거중입니다
지난주에는 RG 퀀터 풀세이버, VF-25를 조립한 가운데
장식장도 생겼겠다 올해 안에 모두 조립하는걸 목표로 두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쌓여있는 MG, HG, 코토 프라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아찔하더군요 lllOTL

5. 내일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2박 3일 일정으로 떠납니다
요코하마, 하코네 공원, 아사쿠사, 도쿄 전망대, 오다이바쪽으로 패키지 여행을가는데
기회가 되면 간단하게 일본 여행 후기라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지키지도못할공약
그럼 전 이만 물러나면서,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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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4분기) 신작 애니 평가



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 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작품들에 대한 직접적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대략 1화부터 4화까지 본 상태에서 간단한 평을 적어봅니다
분할 시즌, 시리즈로 방영되는 작품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생략합니다


각 분야별로 5점 만점이며 ●는 1점, ◐는 0.5점, ○는 공백 = 0점 입니다
크게 만족스러운 경우에는 기준치 이상의 점수를 매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시간이 미뤄진 만큼 1~3화 정도 분량만 한 줄로 간단하게 평합니다


평가 이외에 서술한 부분 중에서 오타,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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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인 솔로 영화의 주된 평들을 보면 그리 좋지 못한 편이었습니다
2편 역시 영상미와 소재에 초점을 맞췄을 뿐 (주로)악역이자 조연인 로키가 없었으면
이야기 고유의 매력을 전하기 힘들었고 정작 주인공 본인의 존재감을
어벤저스 이벤트와 더불어 마음껏 발산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결국 주인공과 맞서는 상대인 로키라는 캐릭터가 부각되는 주객전도의 상황 속
마블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을 3편에 맞기면서 토르 시리즈의 특색을 갖출 수 있을지 걱정도 했지만
적어도 대중적인 오락성만큼은 확실하게 잡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어벤저스 이벤트의 주요 캐릭터인 만큼 최소한 어벤저스 1, 2편은 숙지할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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