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6화(41화) 간단한 감상평

41인간으로서 당연한 것






인간으로서 당연할지라도 받아들이기 힘든 순간은 누구나 괴로운 법
그 사이에 이야기의 끝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철의 오펀스 2기 16화(41화)입니다


야쿠자 재벌 그룹의 내전이라는 상황 속 '의리없는 전쟁'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를 펴는 가운데
터빈즈의 해체를 시작으로 테이와즈의 내부 항쟁으로 갈등이 폭발하며
올가를 비롯한 철화단에게 홀로 일어서는 선택을 다시 한 번 강요받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며 가지게 되는 십자가인 '목표'의 변화로 정리되는 이번편의 주제론은
아키히로와 라프터와의 정리되는 관계와 갑작스러운 이별로
철화단을 이끄는 올가가 처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묘사
합니다
그 결과 맥길리스와의 (명목상)동맹으로 관계를 정리하며 테이와즈를 떠나게 되죠

이 에피소드만 따지면 개인적으로 좋게 본 입장입니다
나제와는 달리 라프터의 경우 철화단에 자주 얼굴을 비추며 비중을 어필했기에 효과가 있었고
주연급의 연이은 리타이어로 주인공이 처한 심각성을 알리는 의도까지 본편의 역할분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보네요
다만 이런 상황이 늦어도 더빨리죽였어야37화안에 정리되었어야 하는 한편의 안타까움도 느껴지기도... =_=;






드릴킥<권총이것이 철펀스의 세계다! [위력편]




본격 권총보다 못한 아인의 전투력 재검증



덧글

  • 마크자쿠 2017/01/31 14:35 # 답글

    볼떄마다 느끼지만 작품이 좀 타이트했으면 지금까지의 전개 2쿨안에 끝낼수 있을텐데 말이죠
  • 동굴아저씨 2017/01/31 22:45 # 답글

    건담이 움직이는 것 빼고는 관심이 없는데 건단이 안움직이니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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