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8화(43화) 간단한 감상평

43화 다다른 진의







걀라르호른의 왕좌 아래 야심과 힘, 정의를 품은 자들이 모여
진의(眞意)가 부딫치는 악마들의 전쟁이 시작되는 철의 오펀스 2기 18화(43화) 입니다


이야기도 마지막을 향하면서 슬슬 거대한 규모의 사건이 펼쳐집니다
그 중에서도 걀라르호른 정치 체계를 비롯한 아뢰아식의 진정한 비밀과살아님께서 아인계신다
맥길리스와 가엘리오의 양대 진영 대립+철화단 공기행 형성이 그렇죠

철화단의 경우도 올가에게 딴지를 거는 시노의 리액션(=내분 떡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거나
바알(권좌)을 차지한 맥길리스의 선언와 이에 대항하는 가엘리오의 귀환으로
앞으로 전개될 변수에 대해 슬슬 떡밥을 던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합니다

분명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밑배경을 미리 서술하는 복선 부족이 이번에도 눈에 밟히더군요
이번에 밝혀진 험한 삶을 살아온 맥길리스의 무력주의 사상이나 잠깐 언급된 '아그니카 카이에르'의 이름처럼
걀라르호른과 관련된 단서의 언급이 부족했던 이번 전개는 갑작스러운 편입니다
특히 철화단의 의뢰주이기도 한 맥길리스의 포지션은 더욱 중요한 만큼 복선회수에서 더욱 아쉽더군요

결국 암울한 시대 속 정의를 대변하는 '가엘리오의 귀환'으로 대표되는 이번편의 경우를 되짚어보면
여러 변수가 나오고 볼거리도 좋았지만 뒷받침이 부족한 후반부의 시작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상황을 뒷받침할 복선이 보강되는 사이
이번에도 당분간 루즈한 전개가 이어지지 않을까 막연하게 예상되더군요 '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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