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2화(47화) 간단한 감상평

47







의뢰주인 맥길리스의 계획이 틀어지면서 철화단 또한 궁지에 몰리고
수세에 몰린 올가는 조직의 해산까지 염두하며 고군분투 하지만 러스탈의 포위망은 갈수록 좁혀져갑니다
누구나 꿈꾸는 소박한 내일이라도 살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대가(代價)를 지불하는 법
그 대가의 위험을 외도한 결과 소년병들에게 위기가 조여오는 의 오펀스 2기 22화(47화)입니다

어떻게본다면 제작진의 기획 의도인 '치혈하게 살아가는 삶의 드라마'를
위기의 순간에서 보다 극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의도가 가득합니다
여전히 낙후된 화성의 인프라 속 철화단의 존재는 과장된 영웅담이 아닌
저마다의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제시해 준 일개 용병 기업일 뿐이죠

하지만 쿠데타라는 선택지를 택한 대가는 너무나도 컸고
더 이상 빠져나갈 구멍은 지금으로선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을 대변해주는 올가와미카와 양손의 꽃의 입장을 시청자들이 알아주기엔
자극적인 대사와 리액션에 비해 실없는 이야기가 빛어낸 개연성 또한 뼈아프긴 마찬가지입니다






본격 철펀스 최종화 엔딩 스포일러



덧글

  • 나이브스 2017/03/19 10:11 # 답글

    마지막 사진에 세츠나?
  • 스탠 마쉬 2017/03/19 14:05 # 답글

    전 이거 보면서 최지룡의 축생도 생각났음요...그래도 축생도는 꽤나 수작임..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